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고 얻게 된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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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고 얻게 된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예수님 ㅡ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5)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 대해 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라 어머니가 자녀를 대하는 것보다 더욱 강력한 관심을 갖고 계시다.
우리 구주께서는 인간적인 고통과 슬픔에 의해, 모욕과 비난과 능욕과 조소와 거절과 죽으심을 통하여 우리 죄 값을 갚으시고 우리를 구입하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떨고 있는 자녀인 그대를 지켜보고 계시다.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보호하심 아래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이다.
우리의 인간적인 연약함은 하늘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의 통로를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중재하시기 위하여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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