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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풀무에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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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풀무에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ㅡ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이와 같은 생애의 시련들은 우리의 품성에서 불순물과 결점과 거친 것들을 제거해 버리고, 영광 중에 있는 순결한 하늘의 천사들과 교제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시련들을 통과할 때, 고난의 불이 우리에게 붙을 때, 우리는 눈에 보이는 불에 시선을 고정시키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 영원한 유업, 불멸의 생명,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에 믿음의 눈을 고정시켜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불은 우리를 태우지 못하고 다만 찌꺼기만 제거해 버리고, 우리는 일곱 번 연단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나오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1권 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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