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사랑하셔서 기쁘게 고난과 죽음의 길을 가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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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셔서 기쁘게 고난과 죽음의 길을 가신 예수님 ㅡ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6-7)
그러나, 이 영광스러운 본체는 불쌍한 죄인을 사랑하시고, 인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시고 돌아가시기 위하여 스스로 종의 형체를 입으셨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왕관과 왕복을 입으시고 당신의 아버지의 오른편에 남아 계실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분은 하늘의 모든 부와 명예와 영광을 인간의 궁핍과 바꾸시고, 또한 높은 사령관으로서의 지위를 겟세마네의 공포와, 갈바리의 굴욕과 고통으로 바꾸는 길을 택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수난과 피의 침례를 통하여 죄된 세상을 순결하게 하시고 구속하시기 위하여 슬픔의 사람이 되시고 질고를 아는 분이 되셨다.
“내가 왔나이다….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라는 외침은 기쁨에 넘치는 동의였다.
(증언보감 1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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