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목마름을 아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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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목마름을 아시는 예수님 ㅡ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예수께서는 영혼의 필요를 아셨다. 허식과 부와 명예는 심령을 만족시킬 수 없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올 것이라.” 빈부귀천 누구를 막론하고 다 환영을 받는다.
그분께서는 마음에 무거운 짐 진 자를 구원하고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고 낙담하는 자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목마른 영혼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외침은 여전히 울려나고 있으며, 명절 마지막 날 성전에서 그 외침을 들은 자에게보다도 더 큰 능력으로 우리에게 호소한다.
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열려 있다. 피곤하고 목마른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신선한 물이 제공된다.
예수께서는 여전히 외치고 계신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 와서 마시라”,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시대의 소망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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