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분별력을 위하여 우리가 절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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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분별력을 위하여 우리가 절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레 10:1, 2, 9,10)
아론의 아들들의 사건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유익을 위하여 기록에 남겨졌으며 특별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타락한 식욕에 방종하는 것은 영혼의 민감성을 파괴시키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이지력을 손상시킴으로 신령하고 거룩한 사물의 신성성을 망각하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
불순종이 큰 죄로 여겨지는 대신에 즐거운 일처럼 보인다.
(절제생활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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