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기에 지체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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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기에 지체하시는 예수님 ㅡ
“그가 홀연이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막 13:36)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어둠침침하고 긴 밤은 괴롭지마는 만일 구주께서 오신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못한 채로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로 아침이 지체되고 있다.
그토록 오랫동안 지체되어 온 이유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차이는 너무도 분명하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세상의 재물을 얻기 위하여 열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을 본받지 말고, 그들의 본향은 이 세상이 아니므로 더욱 나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본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마라나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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