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확실한 안내자로 성경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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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확실한 안내자로 성경을 주신 하나님 ㅡ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당신의 뜻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요구하신다.
약점과 냉담함과 우유부단함은 사단의 공격을 불러 일으키며 이들 특성들이 자라나도록 허용하는 사람들은 밀려오는 유혹의 물결로 말미암아 떠내려 가버리고 말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살아계신 대장이신 그리스도의 온전한 분량에까지 자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거룩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성경은 노인과 청년 모두의 의무를 아주 뚜렷하고 정확하게 지적한다.
그것은 생각을 고상하게 하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며 영혼에 기쁨과 거룩한 즐거움을 준다.
성경은 성품에 완전한 표준을 나타내며 생애의 여행이 끝날 때까지 어떤 환경하에서도 절대로 확실한 안내자가 된다.
(마라나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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