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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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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자비의 초청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 도성의 문을 통과할 수 있고 정의가 충족되어야 모든 순종하는 사람이 하늘 가족의 일원으로서 완전히 자격을 부여받습니다.

 품성에 결함이 있는 사람은 순종하는 자들을 위하여 열린 자비의 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정의가 그 입구에서 하나님을 알현할 모든 사람에게서 거룩함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의가 사라진다면, 하나님의 자비로 성품에 관계없이 모든 부류에게 문이 열린다면, 하늘에는 사탄이 추방되기 전보다 더 심각한 불평과 반역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늘의 평화와 행복과 조화는 깨어질 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늘로 장소가 바뀐다고 사람들의 품성이 저절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하늘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꼴 지어진 그들의 성품 때문입니다. 하늘 성도들은 먼저 지상에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마라나타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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