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영광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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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영광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 ㅡ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7, 18)
하늘로 가는 길은 험난하며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길에 있으나 영광의 왕이신 예수께서 우리 앞서 먼저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즐거워하면서 험한 길을 갈수 있다.
우리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그분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고 결국 그분의 영광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음을 기뻐할 것이다.
우리는 말이나 우리의 의복이나 대화나 행동의 모든 면에서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자.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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