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받은 구원의 빛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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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 구원의 빛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구세주께서는 그의 지상 생애에서 만일 우리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영혼들에게 선을 행하기 위하여 이 시대에 헌신할 것 같으면 우리의 생애가 될 수 있는 거룩한 생애의 모범을 우리에게 주셨다.
슬퍼하는 자에게 기쁨을 주고 어두움에 처한 자에게 빛을 주고 멸망하여가는 자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별은 이것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섰느뇨 때가 아직 낮이매 일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헌신한 생애는 세상의 도덕적 어두움 가운데 빛날 것이며 멸망하는 영혼들을 말씀의 진리에로 인도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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