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허락하신 일들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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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허락하신 일들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 ㅡ
“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출 18:23)
우리는 장차 오는 투쟁에 있어서 새로운 난국(難局)을 내다보지 않을 수는 없으나 장차 있을 일도 이미 지난 일과 같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
시험은 우리가 그것을 감당하도록 부여된 힘의 한도를 넘지 않을 것이다.
그런즉 우리는 어떤 일이 생길지라도 그 시험을 감당할 힘을 주실 것을 믿고 우리에게 당하는 일을 무엇이든지 착수하자.
(정로의 계단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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