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생의 면류관을 위하여 달음질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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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생의 면류관을 위하여 달음질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4:9; 9:24, 25).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약 1:12)
온 세상의 군중들이 이 생명을 건 그리스도인 싸움을 지켜 보고있다.
이들 뿐만 아니라, 우주의 대왕과 천천만만 천사들이 이 경주를 관람하고 있다.
그들은 누가 승리를 쟁취하여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인가 마음 졸이며 바라보고 있다.
최대의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과 천사들이, 극기와 자아 희생과 그리스도인 경주에 참여한 자들의 피나는 노력을 채점한다.
이 대시합에서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그들이 발휘한 끈질긴 노력과 충실성에 따라 각자에게 보상이 수여될 것이다.
(절제생활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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