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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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신 예수님 ㅡ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설교 이상의 것이 포함된다. 즉 이 사업은 목회 사업에만 국한되지 아니하였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여러 방면으로 종사하여야 할 허다한 자들이 나태하고 있다.
우리는 이 지상 역사의 종말에 가까이 이르고 있다. 오래지 아니하여 우리들은 크고도 흰 보좌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일할 수 있는 그대의 기회는 곧 지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일하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진실된 신자들은 어디에서 그들이 사업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과 협력하게 될 때 전능하게 될 것이며 사역자는 기회들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대가 만나는 영혼들을 위해서 깨어라. 그들에게 알맞은 말을 말하도록 기회들을 찾으라.
소개를 기다리지 말고 그들과 잘 알게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대 주위에 있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를 애쓰라.
만일 그대가 열렬한 마음으로 사업에 임하면 이 사업을 성취하도록 길이 열릴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일을 수행하도록 그분의 지혜와 기술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의 팔을 의지하라
(높은 부르심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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