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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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 ㅡ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하늘로 가는 길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안전한 안내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인간의 지혜로서 행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생애의 행로를 걸어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그의 말씀은 언제나 지혜로운 말씀이다.
우리의 안전한 유일의 길은 그리스도를 가까이 따라가고 그의 지혜 가운데 행하며 그의 진리 가운데 행하는 것뿐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사단의 하는 일을 발견할 수는 없다. 우리는 그가 어디에 그의 올무를 쳐 놓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원수의 교묘한 기술을 아신다. 그러므로 그는 우리의 앞길을 안전하게 인도하실 수 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라고 그리스도께서 선언하셨다
(높은 부르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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