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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받은 자들의 버리지 않은 죄들을 간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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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받은 자들의 버리지 않은 죄들을 간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ㅡ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 13:47, 48)

 

 그물을 던지는 것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좋은 것과 못된 것을 교회 안으로 모아들인다.

 

 복음의 사명이 완결되면 심판은 의인과 악인을 갈라내는 일을 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 있는 거짓 신자들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비방거리가 될 것을 보셨다.

 

 세상은 거짓신자들의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생애로 인하여 복음을 비방한다.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지도를 받지 않는 것을 보고 실족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죄인들이 교회 안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저희 죄를 간과(看過)하시리라는 생각을 가질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미래의 휘장을 걷어 올리시고 모든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지위가 아니라 품성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도록 하셨다.

 

 (실물교훈 122.2)

 

♡ 천수답(이병주 목사)의 일요칼럼

"빗나간 확신3. 믿기만 하면 되나요?..."

 

---(팟캐스트 방송)---

http://podbbang.com/ch/10726?e=23252745

 

---(Link-2)---

http://file.ssenhosting.com/data1/chunsd/1911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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