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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하여 무감각하게 살아 온 모든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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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대하여 무감각하게 살아 온 모든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ㅡ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겔 9:6).


 여기서 우리는 교회, 곧 여호와의 성소가 하나님의 진노의 타격을 제일 먼저 받게 되리라는 것을 보게 된다.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 곧 하나님께로부터 큰 빛을 받고 백성들의 영적 유익을 위한 수호자로 서 있던 자들이 그들의 책임을 저버렸다.


 시대는 바뀌었다. 이 말이 그들의 불신을 굳게 해주므로 저들은 이렇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선을 행치 않으실 것이며 악도 행치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너무도 자비하심으로 그분의 백성을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다시는 음성을 나팔 소리처럼 높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들의 허물과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는 결코 다시 알려 주지 않을 자들에게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는 부르짖음이 일어난다.


 이 짖지 않을 벙어리 개들은 바로 하나님을 거스린 보복을 당할 자들이다. 남자들과 처녀들과 어린아이들이 모두 함께 멸망할 것이다.


 마음을 살피시는 위대하신 분께서는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은밀한 중에 범한 모든 죄를 아신다.


 기만당한 이 사람들은 그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래 참으시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께서 보시지 않는다고 말하며, 마치 그분께서 세상을 포기해 버리신 것처럼 행동한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간파하시고, 그들이 숨기기 위하여 그처럼 주의를 기울였던 죄들을 다른 사람들 앞에 공개하실 것이다.


 (교회증언 5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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