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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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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눅 6:36)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남에게 주도록 우리에게 당신의 축복을 나누어 주신다.


 우리가 주의 사랑이 흘러나갈 수 있는 통로로 자신을 복종시키는 동안 그분은 이 통로를 계속 채우실 것이다.


 그대가 하나님께 매일의 양식을 구할 때 주님께서는, 그대가 그대보다 더 궁핍한 자에게 그 양식을 나누어 주는가 그대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신다.


 그대가 “하나님이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기도할 때 주님은 그대와 교제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나타내는가를 주목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된 증거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를 나타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주님의 것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불편하고 아무리 우리 자신의 감정에 맞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주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행해야 할 것이다.


 (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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