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안전함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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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과 안전함을 주시는 하나님 ㅡ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4:8)
우리는 우리가 누리는 평안과 안전에 대하여 그리스도께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사람들을 사단의 지배에 완전히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억제하시는 능력이다.
불순종하고 배은망덕한 자일지라도 악한 자의 잔인하고 사악한 세력을 막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오래 참으심에 대하여 감사하여야 할 큰 이유가 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한계를 벗어나게 되면 그와 같은 견제(牽制)는 제거된다.
하나님께서는 범죄에 대한 판결을 집행하시는 분으로 죄인 앞에 서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당신의 자비를 거절하는 자들을 버려 두시사 그들 스스로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신다.
모든 진리의 빛을 거절한 것, 모든 경고를 멸시하고 유의하지 아니한 것, 온갖 정욕에 빠진 것,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것 등은 틀림없이 뿌린 대로 수확하게 될 씨이다.
하나님의 신은 완고하게 거절하는 죄인에게서 마침내 떠나신다.
그렇게 될 때, 영혼의 악한 정욕을 제어할 능력이 없어지고 사단의 원한과 적의(敵意)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된다.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잠언 1:33)
(각 시대의 대쟁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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