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여한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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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침요리를 마쳤습니다.
특식입니다.
그릇에 담아 내놓고 김이 무럭 무럭
나는 밥을 내놓습니다.
‘맛있구나!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요리 솜씨가 그만이구만! 갈수록 특식
요리사 이거든…!’ 합니다.
이때 아내는 한없이 행복해 합니다.
화색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새 해 초하루 잔치에 아들집에 갑니다.
손자 두 놈이 있습니다.
너 100불, 너 100불 하고 돈을 건냅니다.
맛있는 것 사먹어라! 그럽니다.
손자들은 화사하게 웃으면서 좋아합니다.
좋다! 할아버지! 하면 등을 다독다독
두들겨 줍니다.
저도요! 너무 좋아요! 그러면 그놈도
다독다독 등을 두들겨 줍니다.
그리고는 잘들 해봐라! 하고나면 뒷켠에
있는 아들이 빙그레 웃습니다.
싸이드 로드를 걷습니다
상대편에서 개를 몰고 옵니다.
아니면 아이를 태우고 옵니다.
얼른 길 아래로 빗겨 섭니다.
그리고는 잘 가라 손짓을 합니다.
누군들 다 좋아합니다!
땡큐! 하거나 화사하게 웃습니다.
행복한가 봐요!
아주 조그마한 친절인 대도...
어느새 행복하고 유여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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