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이때 주님께서 불빛같은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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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제가 와이씨집을 방문했을 때 와이씨는 여전히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와이씨는 제게 대뜸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들으면서 그에게 말은 하지 아니했지만 그 교회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었구나 하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계시록 1:10절에 보면 ‘주의 날'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우리 교회가 지키는 ‘주일'의 성경적인 근거가 아니겠어요. 목사님께서는 성경에 ‘주일'의 근거가 없다 하셨는데 이 성겨절에 나타난 ‘주의 날'은 어떻게 된 것인가요?’하고 물으면서 대답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예, 주일이 어떻다는 것입니까?’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주의 날은 주일의 근거 아닌가요?’ 그랬습니다.
그런가요. ‘주의 날'은 영어성경에는 ‘Lord’s day”라고 했지요. 글자 그대로 ‘주의 날'이라는 말이지요. ‘주의 날'은 어떤 날일까요?하고 물었더니 와이씨가 대답하기를 일요일이 아니면 토요일이 되겠네요.’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대답하기를 ‘맞습니다. 그런데 집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하고 반문 했습니다. 성경연구는 질의문답식이 좋거든요.
와이씨는 탐구력이 아주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의 대답하는 말인데 이때 이후 잊지않고 기억하고 지내는 그의 말이 되었습니다.
‘저는 생각이 있습니다만 목사님 말씀이 맞느냐 아니면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맞느냐를 알고 싶어서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집사님! 저의 말도, 그 교회의 목사님 말도 중하지 않습니다. 중한 말씀은 주님이 주신 말씀이 중합니다. 성경이 주는 말씀이 중합니다. 그렇지요!’ 그랬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중하고 성경말씀이 중하다면 오로지 성경을 보고 성경말씀을 들어보아야 하겠지요. 그렇습니까.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지만 참으로 그러합니다.’그랬습니다.
그런 다음 마가복음 2:27절을 읽어보면 계시록 1:10절의 ‘주의 날'의 답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읽어보겠습니다.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고 했습니다.
인자는 주님이시지요. 주님은 ‘안식일에도 주인이다'하신 말씀이 이해되신가요?
그랬더니 와이씨가 하는 말, ‘예, 이 성경절의 뜻대로 그 말씀이 맞지요' 그랬습니다.
그러면 ‘주의 날’은 안식일입니까? 아니면 일요일입니까? 대답해 보시겠습니까? 하고 그의 눈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이때 와이씨가 손벽을 치는 시늉을 하면서 ‘그렇습니다! ‘안식일’이 ‘주의 날’이지요! 어쩌면 그렇게 머리에 잘 들어오게 가르쳐 주십니까!’ 그랬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와이씨를 확신의 판결골짜기로 몰고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집사님, 게시록 1:10절의 ‘주의 날'을 말씀하실 때가 서기 100년경입니다. 서기 100년에 일요일을 주일로 지킨 기독교역사가 없습니다. 이때 안식일은 토요일이 안식일이엇습니다. 다시 말하면 토요일이 안식일이엇습니다. 우리 보다 먼저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켜온 토요일이 성경상 안식일이었습니다. 이해되신가요!’하고 물었습니다.
이때 와이씨는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라고 와이씨는 확신있게 대답했습니다.
집사님, 이 말씀을 들어보시겠습니까. 마 24:20절에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대해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요. 이 말씀은 환난을 당할 때를 위해 하신 말씀인데 안식일이 되지 않게 기도하라 하셨으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중하게 여기신 건가요 아니면 아닌 건가요!’하고 물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목사님, 중하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가 클라이막스였습니다. 그래서 와이씨에게 하는 말 성경연구는 말씀만이 아니라 기도가 소중합니다. 집사님, 기도하십시다! 하고서 제가 간절하게 기도를 드리고 시간을 모두 마쳤습니다.
시간을 마치고 나니 또 군 밤을 내놓으셨습니다. 사적인 이야기가 길어지고 깊어지면 말씀연구의 은혜가 시간에 비례해서 퇴색되거든요. 그래서 맛있게 몇 개를 먹고는 그 집을 떠나왔습니다.
차를 몰고 그 길을 나오는데 보이는 모든 사물이 많은 박수를 보내는 것만 같아서 감격스러웠고 기쁘기 한량이 없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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