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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는 이 문제를 가지고 심사숙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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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는 세번째 와이씨 집을 방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화를 하고 가는 것이 예이지만 그렇게 해가지고는 영혼을 구원하는 방문법에서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전화에 메이지 않고) 항상 불시에 방문한 셈이지요.

자리에 앉자마자 제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속셈 연속되는 성경공부인 셈이지요.

‘집사님! 주님을 사랑하십니까?’라고.

‘예, 사랑하고 말고요!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게요!’그랬습니다.

이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 정말 집사님의 진심에서 울어 나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와이씨께서 저더러 먼저 고민스럽게 말씀을 털어놓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목사님이 오시면 꼭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왜 목사님은 토요일을 믿고, 같은 목사님끼리 우리 목사님은 일요일을 믿고 그러시는 거죠? 두 분들 다 믿음이 좋으신 분들 같은데…! 같은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랬습니다.

‘저는 성경에 있는 안식일은 토요일이니 깐 요!’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와이씨가 하는 말, 그럼 우리 목사님이 믿는 일요일은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다는 말씀이지요?’그랬습니다.

그말을 듣고보니 와이씨께서 고민에 빠져있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목사님께 한번쯤 질문을 해보시지요!’ 그랬습니다.

와이씨가 그 말에는 아랑곳 없이 ‘목사님 생각에는 요?’.그랬습니다.

‘예, 제 생각은 기독교 역사적으로 일요일예배를 교회에서 드리기 시작한 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지요!’하고 명쾌하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럼, 왜 우리 교회 목사님은 그날을 지킬까요?’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말을 듣고보니 와이씨가 지난번에 말씀드린 서기 321년 이야기를 까마득히 잊고 있는듯 해 보였습니다. 정신적인 혼란 때문이었겠지요.

그래서 ‘지난번에 서기 321년에 일요일이 세상에서 생겨나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랬습니다.

‘목사님, 그렇군요. 그러면 확실하게 다시 한번 말씀해 보시지요! 그럼 목사님 말씀 대로는 일요일은 성경에 아무런 근거가 없다 그런 말씀이지요?’그랬습니다.

저는 비상한 마음으로 대답 말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 그러합니다! 제가 집사님을 만날 수 있는 한 언제까지라도 몇번이고 변함이 없이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고 세상에서 들어온 날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요일은 예수님의 날이 아닙니다! 성경의 증인인 기독교역사를기회있는 대로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와이씨는 무엇인가를 많이 생각하고 추구하는듯 해 보였습니다.

저는 이때쯤 해서 그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기 위해 떠나와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성경공부는 클라이막스가 중요하지요.

과거에도 자주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싶었을 때 꼭 이점에서 늘 걸리거나 문제꺼리가 되곤  했었습니다. 

마치 율법주의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성경적으고 창조주 예수님이 좋아하실 내용의 진리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와이씨에게 저는 오늘의 맘무리 말을 이렇게 했습니다.

‘집사님, 마태복음 4:1-11절을 제가 간 후에 한번 읽어보시지요.

거기에 보면 예수님이 사단과의 대결에서 ‘기록되었으되'로 세번이나 사단을 물리치시고 승리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집사님께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셨지요! 예,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데 그러하시다면 예수님이 “기록되었으되"하시면서, 곧 기록된 성경말씀을 지지하시면서  사단을 물리친 것처럼 성경에서 주장하는 한 날을, 예수님이 사랑하는 한 날을 믿고 찾으시지요!’ 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사랑뿐 아니라 하늘에 갈 사람들입니다. 말씀대로 살아야지요!'라고 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간다음 마태복음 4:1-11절을 여러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고 했습니다.

막상 안식일인가? 아니면 일요일인가?가 와이씨에게 판결의 골짜기가 되는 것만 같아보였습니다. 와이씨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정확한 예배일을 찾기에 이르러오는 필연의 시험의 순간을 맞는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잠시의 말씀중심의 고뇌란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어쩜 이렇게 심각하게 말하면서도 와이씨의 친절은 여전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목사님이 오시면 드리려고 준비했다는 구은 밤 몇개를 맛있게 먹고는 곧장 그 집을 떠나왔습니다.

영혼구원에 마음을 쏟고 보면 이래서 기도, 저래서 기도 많이 기도 드려지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은혜를 받더라구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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