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와 모든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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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살피심과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이런 글을 드리게 된것에 관하여 심적 부담이 큰것을 고백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그러나 이렇게 저의 소견을 필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부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지도자 분들의 어두움이,
교회들을 깨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교회가 다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
합회적 개혁이 어려운 실정에 있는 때에 입각하여,
우리는,선차적으로
각 교회들이 깨어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합회의 씨스템에서 오는 결론적 현상들이 입증하고 있듯이,
지금의 제도로는 각 목회자 분들의 영적 각성을 일으키기에 매우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씨스템의 특성상,
열심있는 믿음을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하여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새로운 다른 각도의 개혁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일차적으로 연합회 차원에서,
무조건,
목회자분들은 하루 2시간 이상,
오직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시도록 의무화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기도하지 못하는 목회자분들은,
특정한 기준과 양심에 의거하여,
일선에서 물러나시도록 하는것을 제도화 해야 합니다.
이 조건은,
매우 어리석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복음사업에 가장 기초 단계이며,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점철시키셔야하는 합회장님으로서의 의무가 있다고 사려됩니다.
삼육 신학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가장 중대한 사항을 도외시 한 결과,
결국,
지금의 위기에 돌입 한 것입니다.
그 다음 이차적으로,
각 교회들에 기도회를 개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기도회 또한, 반드시,
그 교회의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 해야 하도록 명시해야만 합니다.
평신도이든 누구이든,
주님의 부르심을 입고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의 통로가 되도록 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기름 부으심의 비밀을 알지 못하며 기도회를 운영 할 경우,
그 기름부으심의 통로가 될 수없고,
양들을 깨우기도 어려우며,
그러한 기도회에는 생명이 없어 그 의도가 시들해지고,
결국은,
죄절케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 기도회의 주관자는 성령님이 되시도록
반드시,
기름 부으심이 흐르는 종을 중심으로 그 일을 진행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일은,
지금까지 기득권을 가진 분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며,
엄청난 파장이 일어 날 것이며, 큰 흔들림을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흔들림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교단의 종이 아닌, 주님의 종으로써 영적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와 합회는,
주인 되시는 성령님의 충만하신 임재로서만,
바로 서고 부흥케 되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잃은 목자는 이미 진정한 주의 종의 사명을 다 할수 없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잃을 때 우리는,
사단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인정해야 만 합니다.
합회장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헙치 못한 목회자분들은 참된 주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부흥을 가져 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처럼,
그렇게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진정한 사도적 종이 될 것입니다.
교회를 깨우는 일을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자들로 인하여 흐르게 하십시오!
교회와 양을 살리는 일에 중대한 제도적 권고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요청드립니다.
......................................................................
지금,
우리 교회들은 참된 열매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분들과 임직원분들은 영적 소경과 같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하여,
제도적으로는 평신도일찌라도,
주님이 주시는 사명이 있다면,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주의 일을 할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교회에서 수시로 기도회를 주최 할 수도 있도록,의무화를 쇄신시켜 주십시오.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만드셔서
교회의 제도적 방편이 세워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평신도 일지라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명자가 있다면,
각 교회의 양들에게 그 기름부음이 적극 나누어 질수 있도록 하여,
현 교회의 침체된 어두움에 빛을 비추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교회들은 열린 마음으로 그 통로를 열어 놓아야 하며,
그로 인하여,
더욱 주 앞에 회개하고 분발할수 있도록 이끌어 져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주님의 종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교리적,지식적, 교만에 걸려 죽어있는 쓴 뿌리들이 우리들의 마음에서 잘려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초대교회 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연합회장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교회에서 평신도가 활발히 일 할수 있는 제도적 권한을 마련하십시오!
임직원 회의 가운데도 성령이 떠나신지 오랩니다.
인본적 차원에서 결정하는것은 예사가 되었고,
성령의 사역을 구분 조차 하지 못하며,
그러면서도, 교회와 주님을 위한 일이라 믿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자행되는 죄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교회는 민주주의가 성행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의 주관자는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교회는 성령님의 독재적 인도하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너무나 많은 임직원들이,
주님의 뜻을 헤아릴 영적 힘이 없습니다.
그들은, 대 부분
사단의 도구가 되어 버린지 오랩니다.
그리하여,
급기야는 지금과 같은 교회의 위기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단호히, 요청드립니다.
평신도 사역을 장려해 주십시오!
누구든지,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자가 진정한 주의 일을 하도록 열어 놓아 주십시오!
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만이 부흥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렇게,
평신도 사역자들이 일어 날 때에,
교회와 지도자분들은 더욱 기도하기 시작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의 새로운 영적 각성과 부흥이 이르러 올 것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신으로 크게 감동된 분이셔야 합니다.
교회들의 바램을 부디 잘 살피시어,
칭찬 받는 주님의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보살피심과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이런 글을 드리게 된것에 관하여 심적 부담이 큰것을 고백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그러나 이렇게 저의 소견을 필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부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지도자 분들의 어두움이,
교회들을 깨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교회가 다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
합회적 개혁이 어려운 실정에 있는 때에 입각하여,
우리는,선차적으로
각 교회들이 깨어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합회의 씨스템에서 오는 결론적 현상들이 입증하고 있듯이,
지금의 제도로는 각 목회자 분들의 영적 각성을 일으키기에 매우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씨스템의 특성상,
열심있는 믿음을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하여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새로운 다른 각도의 개혁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일차적으로 연합회 차원에서,
무조건,
목회자분들은 하루 2시간 이상,
오직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시도록 의무화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기도하지 못하는 목회자분들은,
특정한 기준과 양심에 의거하여,
일선에서 물러나시도록 하는것을 제도화 해야 합니다.
이 조건은,
매우 어리석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복음사업에 가장 기초 단계이며,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점철시키셔야하는 합회장님으로서의 의무가 있다고 사려됩니다.
삼육 신학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가장 중대한 사항을 도외시 한 결과,
결국,
지금의 위기에 돌입 한 것입니다.
그 다음 이차적으로,
각 교회들에 기도회를 개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기도회 또한, 반드시,
그 교회의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 해야 하도록 명시해야만 합니다.
평신도이든 누구이든,
주님의 부르심을 입고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의 통로가 되도록 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기름 부으심의 비밀을 알지 못하며 기도회를 운영 할 경우,
그 기름부으심의 통로가 될 수없고,
양들을 깨우기도 어려우며,
그러한 기도회에는 생명이 없어 그 의도가 시들해지고,
결국은,
죄절케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 기도회의 주관자는 성령님이 되시도록
반드시,
기름 부으심이 흐르는 종을 중심으로 그 일을 진행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일은,
지금까지 기득권을 가진 분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며,
엄청난 파장이 일어 날 것이며, 큰 흔들림을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흔들림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교단의 종이 아닌, 주님의 종으로써 영적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와 합회는,
주인 되시는 성령님의 충만하신 임재로서만,
바로 서고 부흥케 되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잃은 목자는 이미 진정한 주의 종의 사명을 다 할수 없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잃을 때 우리는,
사단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인정해야 만 합니다.
합회장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헙치 못한 목회자분들은 참된 주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부흥을 가져 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처럼,
그렇게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진정한 사도적 종이 될 것입니다.
교회를 깨우는 일을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자들로 인하여 흐르게 하십시오!
교회와 양을 살리는 일에 중대한 제도적 권고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요청드립니다.
......................................................................
지금,
우리 교회들은 참된 열매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분들과 임직원분들은 영적 소경과 같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하여,
제도적으로는 평신도일찌라도,
주님이 주시는 사명이 있다면,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주의 일을 할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교회에서 수시로 기도회를 주최 할 수도 있도록,의무화를 쇄신시켜 주십시오.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만드셔서
교회의 제도적 방편이 세워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평신도 일지라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명자가 있다면,
각 교회의 양들에게 그 기름부음이 적극 나누어 질수 있도록 하여,
현 교회의 침체된 어두움에 빛을 비추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교회들은 열린 마음으로 그 통로를 열어 놓아야 하며,
그로 인하여,
더욱 주 앞에 회개하고 분발할수 있도록 이끌어 져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주님의 종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교리적,지식적, 교만에 걸려 죽어있는 쓴 뿌리들이 우리들의 마음에서 잘려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초대교회 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연합회장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교회에서 평신도가 활발히 일 할수 있는 제도적 권한을 마련하십시오!
임직원 회의 가운데도 성령이 떠나신지 오랩니다.
인본적 차원에서 결정하는것은 예사가 되었고,
성령의 사역을 구분 조차 하지 못하며,
그러면서도, 교회와 주님을 위한 일이라 믿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자행되는 죄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교회는 민주주의가 성행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의 주관자는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교회는 성령님의 독재적 인도하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너무나 많은 임직원들이,
주님의 뜻을 헤아릴 영적 힘이 없습니다.
그들은, 대 부분
사단의 도구가 되어 버린지 오랩니다.
그리하여,
급기야는 지금과 같은 교회의 위기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단호히, 요청드립니다.
평신도 사역을 장려해 주십시오!
누구든지,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자가 진정한 주의 일을 하도록 열어 놓아 주십시오!
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만이 부흥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렇게,
평신도 사역자들이 일어 날 때에,
교회와 지도자분들은 더욱 기도하기 시작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의 새로운 영적 각성과 부흥이 이르러 올 것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신으로 크게 감동된 분이셔야 합니다.
교회들의 바램을 부디 잘 살피시어,
칭찬 받는 주님의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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