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첨부파일
- 444.bmp (405.0K) 56회 다운로드
본문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
폭풍이 심할 때 뱃 사람들은
소망을 잃고 무서워하였으나 바울은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루실줄 믿노라”
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지도자는
자기의 지혜나 총명을 믿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어 보일 만큼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세상의 영웅들도 결코 약한 사람들이 아니라
어린아이같이 단순하고 바보스러운 데가 있 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지도자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있는 자들입니다.
노아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그리고 홍수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런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애굽의 모든 명성과 부귀를 포기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스라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기드온도 이런 단순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때문에 적은 군사를 가지고도 승리하는
지도자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다니엘도 어리석어 보일 만큼
기도생활을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사자굴속에서도
살아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이전글가슴에 새겨야 할 좋은 말들 10.02.11
- 다음글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10.0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