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어려움을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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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하나님을
원망한다
불평한다
그 사랑을 의심한다
왜 나를 인도하지 않으셨냐고
왜 나를 지키지 않으셨냐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게 진짜 맞느냐고
그런데
원망하는 나를
불평하는 나를
의심하는 나를
너그러이 받아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이겨낼 힘까지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기를
두려워 합니다.
누구나 깨지기 쉬운 질그릇같은
존재이기에 자신의 연약함을 부인한다면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소유할수 없습니다.
고린더후서 4장 7절 말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나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님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아멘-
살면서 수없이 깨지고 부서지고
나의 약점을 통해 겸손하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안에 거하시면 우리가 사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주님이 사는것 입니다.
나의 강한 것일지라도 주님의 가장 약한것보다 못하지요
지금 나를 절망케 하는 일들이 있으신지요?
나의 어려운 문제를 주님께 기도하세요..()..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은 부활의 능력 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위대한 능력을 소유한다면
우리앞에 어떤 일이 있다해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요즘 나라가 온통 촛불 집회로 어수선합니다.
이 한몸 촛불되어 뜨겁게 녹아 내리는 기도로
이 세상을 밝힐수만 있다면
태우고 또 태워 우리가 바라는 소망이 무엇인지
간구함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나의 연약함을 보배로운 그릇에 담아 낙심하지 말며
금요일 구역제단에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질고의 고통을 감래하며 승리하는 기도로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오늘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십시요.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모셔 왔습니다 *
♬♬주님만이 나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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