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미얀마의 끊이지 않는 어머니들의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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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KVNiqaWnVw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눈물
미얀마 교회개척 선교사(PMM) 정지훈 입니다.
홀어머니로 두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이웃집. 막일을 하면서 동생과 어머니를 부양했던 27세 큰 아들은 자기 집 앞 길,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여했고 머리에 총상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위로의 말은 찾기가 힘들어서 한참동안 어머니의 말을 경청하고 곁에 있었습니다. 아들을 잃은 홀 어머니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미얀 마 선교 소식은 http://ygsda.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 PMM 정지훈
이메일: stophun1001@hanmail.net
카톡 ID: stophun1001
주소: 미얀마 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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