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미얀마인들을 위해 노래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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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에게 노래로써 힘이 되고 싶어 MPM 직업훈련센터 직원들과 함께 노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쿠데타 통제로 이동이 어려운 이 시기에 온라인을 통해 어두운 터널을 지나들 미얀마 교우들에게 조금의 힘이 되고자 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다른 이들에게 조금의 힘이 될수만 있다면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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