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하늘본향교회 에서 발관리 봉사를 받으시고 무릎이 좋아져서 말씀을 연구하고 6 월 1일 침례 받으신 개신교회 권사부부
41 년 동안 나가든( 여수에서 제일큰 장로교회) 정든곳 이며 자기집 바로앞에 있기에 철야기도도 이끌며 찬양대도 열심히 참여 하여 관계가 참 좋았으나 이번 침례를 받고 새출발, 반대가 너무심하고 정도들어서 안식일에 교회와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으나 그동안 성경을 더열심히 연구 하여 확신을 얻고 7월 첫안식일에 희색이 만면하여 온 교회가 기쁨 충만. 침례 전과 동일하게 발관리 봉사로 한식구 처럼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