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봉사로 대통령상 > 선교

작년 8월에 발관리 교육을 받고 거의 매일같이 이웃과 교회에서 봉사 하던 이민용 자매 와 금년 2월 발관리 교육을 받은 박용문 한인회장이

지역사회 행사시 발관리 봉사 활동을 펼쳐서 많은 칭찬을 받았으며 매주 토요일 에는 센인트루이스 한인교회에서 봉사함 을 귀히여겨 트럼프 대통령 상장과 메달을  

미주 전체 체육대회시 수상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민용 자매는 본인은 물론 온집안이 천주교인 이었지만 금년 2 월 발관리 교육 및 전도회에서 침례를 받고 지금은 고국에 계시는 가족들에게 전화로 전도하여

부모님이 매주 화요일 삼육병원 에서 실행하는 발관리 봉사에 참석하고 매 안식일 별내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고난후 발관리 봉사를 받으십니다.

지난 안식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말씀을 소개 했을때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거리가 좀 먼 화곡동 까지 조석호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이 방문 하여 예배드림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약 5000 명이 모이는 큰 행사에 유일하게 감사장을 받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렸 습다.

다음 개최는 2021 년도.뉴욕시에서 하기로 채택 되었으며 발관리 봉사팀을 정식 초청 하여 복음전파의 계기로 기회를 주신 것이라 믿고 열심을 다하여 사랑과 섬김의 대 감독자 이신 예수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 합니다.성도들에 참여와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