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종말과 시작 -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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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과 시작 -한혜영
십자가의 예수께서
숨 거두시던,
지성소 휘장이 찢어지던
그날 시각에
당신도 죽고 나도 죽었습니다
세상의
해와
달과
별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강과
바다가 넘쳐났으며
산맥이 무너져 내렸고
암석이 굴러 내렸지요
죄에
익사 중이거나
죄에
압사당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생명이 아니었던
당신과 내가
예수 부활로 살아났습니다
신앙시집 [하루는 믿고 하루는 의심하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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