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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세탁소에서 일어난 불법이민자 추방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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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뉴욕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너같은 애는

학교에서 꺼져 버리라는 불법이민자 추방으로 인한

끔직한 테러가 일어난다. 기가막힌 상황에서 학교를

떠나며 거금 $ 250,000 을 장학금으로 내어 놓는다.


뉴욕의 어느 허름한 세탁소에서 알바를 해가며 공부를

했고, 실리콘 벨리의 중요한  IT 경영 판매 전략에서

성공적인 수정안을 냈고, 그게 채택되면서 받게된

소중한 성과급을 괘척하게 된것이다.


이 소재가 어느 다큐멘터리 작가가 이 사실을 Net Flex

기록 영상물로 제작하면서 그 사실은 미 트럼프 대통령

에게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불법이민자 정책은 아주

중대한 현실이지만, 이마도 이 영상물을 통하여 예외


규정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라기는 이렇게

감동적인 현실이 긍정적으로 잘 이해가 되어서 억울

하게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이 최소화 됐으면 좋겠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땅을 환하게 밝혀


주시기를 위하여 간절히 간구드린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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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도 장기 불황과 일자리가 줄고 실업
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불법 이민자
들을 추방하자는 정책이 현실화가 돼가고
있다. LA, CHICAGO,  NEW YORK  에서

그러면 지저분한 일, 힘들고, 더러운 일들은
누가 할건데? 하는 노동계의 충돌이 만만치
가 않다. 우선 불법 이민자 100만명을 추방
해 보려는 움직임이다. 대도시 전역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저들에게는 이민 사회에서
죽느냐? 사느냐? 가 달린 생존의 위협인 것이
다. 가급적이면 조용히 점진적을 해결이 됐으면
좋겠다. 엇 그제 뉴저지에서 배 농장을 하시는

매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러 저한 얘기끝에
배 농장 인부들의 노동 문제는 어떨지를 물어
보았다. 그 동안 몇번의 파동이 있었지만 농장
에서 일하는 분들은 안 건드린다고 장담을 한다.

농장 근로자들을 건들이면, 그 힘들고, 어려운
노동 집약적인 작업을 누가 대신한단 말인가?
American First! 참 좋은 슬로건이다. 그러나,
그 예외 조항때문에 살아남는 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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