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 - "나사로야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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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장은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강력하고 극적인
표적을 담고 있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라는 말씀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울림이 큰 선포 중 하나로, 죽음조차 복종하게 만드시는 예수님의
신적 권위를 보여주는 핵심 구절입니다.
1. 주요 사건 흐름
- 나사로의 죽음: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 소식을 들으셨음에도, 예수님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
- 의 영광을 위함"이라시며 이틀을 더 머무십니다. 결국 나사로는 숨
- 을 거둡니다.
- 마르다와 마리아의 슬픔: 예수님이 베다니에 도착하셨을 때 나사로
- 는 이미 무덤에 갇힌 지 나흘이나 지나 부패가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 자매들은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
- 나이다"라며 슬퍼합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예수님은 낙심한 마르다에게 복음서의
- 위대한 선언을 주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 예수님의 눈물: 무덤 앞에서 슬피 우는 마리아와 사람들을 보시고,
- 예수님 역시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며 눈물을 흘리십니다(요 11:35).
- 이는 인간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시는 신성을 보여줍니다.
- "나사로야 나오라": 돌을 옮겨 놓으라 명하신 뒤, 하늘을 우러러 아버
- 지께 기도하시고 큰 소리로 외치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요 11:43)
- 이 외침에 죽었던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 무덤에서 걸어 나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요 11:43)
이 외침에 죽었던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 무덤에서 걸어 나옵니다.
2. 핵심 영적 의미
죽음을 지배하시는 신적 권위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은 지 사흘이 지나면 영혼이 완전히 떠난다고
믿었습니다.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살리신 것은, 예수님이
단순히 병을 고치는 치료자가 아니라 생사여탈권을 쥐고 계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공포한 사건입니다.
말씀의 창조적 능력
예수님은 어떤 복잡한 의식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말씀(외침)"
하나로 죽은 자의 영혼과 육체를 결합시키셨습니다. 이는 태초에 말씀
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던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을 통해 그대로 재현된
것입니다.
다가올 부활의 예표
나사로의 부활은 장차 예수님 스스로가 겪으실 부활의 강력한 예표이자,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이 입게 될 궁극적 부활을 미리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주님은 기적을 행
하시기 전 우리의 믿음의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혹시 삶 속에서
'이미 끝났다', '이미 썩어 냄새가 난다'며 포기하고 돌로 막아둔
영적 무덤이 있으신가요? 주님은 오늘날에도 그 무덤을 향해
생명의 말씀으로 외치고 계십니다. "나사로야 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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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소망 중에서
예수께서 지체하심은 나사로를 죽음에서 부활시킴으로 말미암아
완고하고 불신하는 백성들에게 그가 과연 “부활이요 생명이라”는
또 다른 증거를 보이시기 위함이었다. 528p
나사로를 살리는 이 최고의 이적은 그의 사업과 신성에 대한 그의
주장에 하나님의 인을 찍는 일이었다. 529p
예수께서 우신 것은 다만 마리아와 마르다를 동정하는 인간적인
동정심 때문만이 아니었다. 예수의 눈물에는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인간적인 슬픔보다 더 높은 슬픔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는 나사로를 위하여 울지 않으셨다. 그 까닭은 그를 무덤에서 곧
불러 일으키실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지금 나사로를 위하여
슬피 울고 있는 자들 중의 여러 사람이 부활이요 생명이신 당신을
죽일 계획을 곧 세우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신 것이었다. 533p
예수께서는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하려 함이니이다”고 말씀하셨다. 536p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셨다. 맑고
드높은 예수의 음성이 죽은 자의 귀를 울렸다.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
에 신성은 인성을 통하여 번쩍거렸다. 536p
- 다음글-성도님! 외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26.05.25
댓글목록

Jewooklee님의 댓글
그 옛날 나사로를 살리셨던 것처럼,
오늘 저는 Lee, 이제 일어나라! 는 음성을 듣고 벌떡 일어났다.
멍멍이들도, 야옹이 들도, 꼬꼬 닭들도 같이 일어났다 .
고추, 오이, 호박, 가지, 근대, 아욱들도 같이 일어났다.
저희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서 넥타린 복숭아 나무는
좀 일찍 깨워 주셔서 벌써 빨갛게 익었다. 모두가 다
그분의 사랑이요, 은혜요, 감사이다. 밤 나무, 감 나무,
대추 나무, 포도 나무, 소 나무, 참 나무들도 같이 일어났다.
짙 푸르게 아름다운 빛깔로 변하고 있다. 그렇게, 그렇게
울 안에서는 부활의 생명의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모두가 다
시여자의 감독하에서 말이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요한복음 11장 "부활이요, 생명"의 노래는 지금 저희 집 뜨락에서
그렇게 자유롭게, 평화롭게, 은혜롭게 활짝 펼쳐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 아이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좀 추워도, 좀 더워도, 감사 할 뿐이다.
